프랑스에서 연금 개혁 반대 시위가 한창입니다.
프랑스인들도 연금 개혁이 필요하다고는 생각합니다.
필요하지만 내가 덜 받거나 늦게 받는 건 싫다는 거죠.
저출산도 마찬가지죠.
국가 경쟁력 생각하면 해소해야 하지만, 내가 낳고 키우기는 부담스럽다는 거죠.
연금개혁과 저출산, 국가적으로는 꼭 해결해야 하지만, 개인은 피하고 싶은 두 난제를 윤석열 정부가 해결하겠다고 나섰는데요.
용두사미로 끝나지 않으려면 두 가지 리더십이 필수인 듯 합니다.
마침표 찍겠습니다.
< 결단과 소통. >
뉴스A 마칩니다.
감사합니다.